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산체스 (문단 편집) == 파이팅 스타일 == 레슬링을 베이스로 그렉 잭슨의 휘하에서 가이도주츠[* 그렉 잭슨이 킥복싱, 유도, 주짓수, 레슬링 등을 혼합해서 만든 무술이다. ]와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수련해 가이도주츠,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하고 있다. 링네임이었던 '''나이트메어'''는 그라운드로 끌고간 상대에게 악몽을 보여준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. 개비기와는 거리가 멀며, 적극적으로 서브미션과 가드패스를 노리고 체중을 실은 과격한 파운딩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에서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. 여기에 스탠딩에서의 어그레시브함과 이러한 요소들을 뒷받침하는 체력과 맷집, 근성을 갖추고 있어서 진흙탕 싸움을 자주 만들어낸다. 파이트 오브 더 나잇에 7차례나 선정된 '''명승부 제조기.'''[* [[프랭키 에드가]]와 더불어 UFC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최다 수상 기록.] 약점으로는 레슬링에서 밀리면 게임이 아예 말려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. 타격과 주짓수는 어디까지나 레슬링에서 밀리지 않을 때 빛을 보는 타입. 타격이 단조롭고 상체가 뻣뻣해 머리 움직임이 적은 회피능력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1류 선수들을 상대로 타격만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. 결국 레슬링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면서, 경기가 스탠딩 위주로 흘러가며 산체스의 안면에 유혈이 낭자한 근성의 난타전을 양산했다. 또한 알게 모르게 판단 미스를 보이는 일이 잦다. [[길버트 멜렌데즈]]전에서는 --시합 직전에 블랙벨트를 받은 탓인지-- 주짓수 삼매경에 빠지며 초크를 고집하는 바람에 피니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렸고, [[고미 타카노리]]전에서는 레슬링으로 충분히 재미를 봤으면서도 --세컨 말까지 씹어가며-- 아웃 파이팅을 고집하는 바람에 이기긴 했으나 좋은 기량을 보이지는 못했다. -74kg 체급이 있다면 딱 맞을 어중간한 체격으로 웰터급에서 한계를 느꼈는지 체급을 오고 가다 2013년 이후로는 라이트급에서만 활동하고 있는데, 딱히 레슬링이 더 잘 통하는 것도 아니고 장점이었던 활동량에서도 별 다른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2010년대 후반부터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대형화가 이루어져 라이트급에서도 그리 큰 편이 아니개 되었다. 심지어 페더급에도 키가 디에고 산체스보다 큰 선수들이 있다. 대표적으로 [[맥스 할로웨이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